평범한 삶

2022년 종부세 고지서 인증(132만원) 2022년 종부세 고지서가 월요일에 떠억 하니 도착했다. 나 종부세 내냐고? 내지.. 근데 부자냐고? 아니.. 완전 서민의 삶.. 근데 왜 종부세내냐고? 나도 몰라 황당해.. ㅋㅋ 201x년 쯔음 결혼이 한차례 무산된 가운데 서울 모처에 살다가 인근 오피스텔이 합리적 가격 분양하길래 냉큼 3채 달려가 분양받음. 하나는 월세 나머진 전세. 시세는? 주변보다 2천정도 싸게 전세줬고 당시 임대사업자혜택으로 취등록세 면제받아서 시세보다 싸게 임대등록을 마침 그 이후 월세 전세 거의 인상 없이 심지어 보증금도 이사 전에 먼저 빼주고(이게 말이 되냐) 열심히 법을 준수하며 살았는데 말이지 갑자기 임대사업자 강제 자동말소.. ㅋㅋ 장난하나 그리고는 삼년전에 종부세 개편 다주..

종합부동산세 세법 개정안 - 다주택자 짜증&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수상한 썰 망할 부동산 정책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ㅂㅇㅁㅇ 정부는 작년에 다주택자들에게 엄청난 종부세를 부과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주택자임- 2014년 임대사업자로 서울 모처 오피스텔 3채 분양받아 착한임대인(?)으로 살고 있다 갑자기(?) 둘째 녀석 생겨버리면서, 2020년에 자가 아파트 구매함(경기도) 그런데 2020년 이 ㅁㅊ 정부 망할것들이 일방적으로 임대사업자 말소시켜버림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다주택자 됨 ㅋㅋ 억울해서 문자도 못지우고 갖고 있음- 그래서 다주택자 종부세를 작년부터 갑자기 내게 됨 짜증 정말 미친듯이 난다 내가 비싸게 임대한 것도 아니고 법대로 잘 했는데 지들이 일방적으로 말소시켜놓고 과세 ㅋㅋㅋㅋㅋ 열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