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과 감사로 너무 바쁜 날들을 보내고,이제야 숨을 쉰다. 두둥. 그럼 마저 이야기해볼게. 전화로 갑자기 영어를 시작한 헤드헌터이제 와서 기억나는 질문은 ”What’s your hobby?”생각해 보면 영어테스트 단골질문이다.난 영어를 잘 못해서 내가 면접관일 때영어면접은 잘 안 하지만,같이 면접 봤던 한 매니저가 저걸 물었었던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내 대답은 Actually, I don’t have enough time for me, I’m always playing with my children.That’s my hobby. 워킹맘한테는 뭐 그냥 정답이지 뭐 ㅋㅋ그냥 영어가 입에서 튀어나오나 정도만확인하고 짧게 끝났다. 이제 바로 다음 대표 면접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