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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난 주택임대사업자
지자체 임대사업자 자격은 과거 과거 정부에서
강제로 강탈당함
그래서 올해 33 코드 주택임대 사업소득을 신고한다.
아무런 감면도 공제도 없이
작년에 세입자 바꿀 때 냉장고 사주고 복비를
지출증빙 영수증 받았는데, 분리과세로 의미가 없네
불쾌하다 괜히 복비에 부가세까지 냈는데,
아 성실한 납세자는 슬픈 일만 있구나

참고로 난 사업장 현황신고를 1월에 했고,
근로소득 2천 이상이라 추가 공제는
못 받고 홈택스가 심어준대로 신고만 가능하다.
<홈택스 제출 휴 지방소득세(구 주민세)
신고도 잊지 말기 : 10%세금 추가요>
작년에는 일부 반전세 전환으로 월세가 늘었는데,
세금도 늘어서 기쁘지 않다.
다음 세입자는 다 월세로 바꿔야겠다.
요즘은 월세가 트랜드니까
5월이 슬픈 사람들 힘내세요.
저도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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